안녕하세요 하양복숭아 입니다.

http://hakurui.xo.st/

오늘은 시유의 예쁜 시유가 나오는 노래를 연주하며 불러 보았습니다

왠지 듣고서... 이건 불러야만해...!! 라는 사명감을 강하게 받고 부르게 되었네요 ....

녹음은 10분만에 했는데 오히려 그림이 더 오래걸린....(???)

잘 부탁드립니다 :)

+ps 1. 절대 저게 저의 그림실력이 아니에요.......

+ps 2. 절대 저는 시유의 안티가 아니에요.....